통합심의접수한 영구조망 나오는 영도5구역 재개발 물건

지난 3월 27일 통합심의를 신청한 영도5구역입니다.

그럼, 현재 접수된 영도5구역 물건을 확인하고 이후 간략히 영도5구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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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통합심의가 무엇인지?

통합신리는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에서 실시하는 건축심의,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도시관리계획(정비계획) 심의를 통합하여 심의하는 것을 말합니다.

심의기간은 빠르면 2개월에서 늦으면 6개월정도 걸립니다.

 

통합심의가 얼마나 빨리 될지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다만, 따로 받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빠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아직 선례가 없습니다. 좋은 선례를 만들어 향후 재개발 산업의 속도가 빨라지길 기대하겠습니다.

 

 

 

먼저 영도5구역은 부산시 영도구 영선동4가 115-1번지 및 신선동 3가 111-84번지 일원의 재개발 지역입니다.

총 대지면적은 176,166m2 이고, 총 30개동 2개단지로 지하3층~ 최고지상39층으로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힐스테이트 영도)이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남항초, 신선오, 신성중(신축예정)을 구역이 끼고 있어, 초품아 중품아 입니다.

지하철은 아쉽게 인근에 없으나, 버스로 10분정도면 남포동 지하철역을 이용할수있습니다.

또한 자차로 대형백화점, 대형마트, 뿐만아니라 전통시장까지 이동이 편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안도로가 완성되면 더욱더 서부권, 동부권 모두 편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지금도 사실 남항대교와 부산항대교를 이용하면 부산의 동부권, 서부권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지금의 가격은 사실 영도5구역의 초기 사업진행때 처럼 많이 내려왔습니다.

 

영도5구역에 관심있는 분들은 지금이 매수타이밍입니다.

 

연락주시기 바랍니다.